분류 전체보기30 건대 훠궈 맛집 (얼땅쟈) 진짜 중국식 훠궈 ? 회사 출장으로 중국에 자주 왔다갔다 하던 언니가 추천한 가게 얼땅쟈 건대 양꼬치 골목에 위치한 "얼땅쟈" 처음 가게에 들어서는 순간 범상치 않음을 직감했다. 직원부터 손님까지 모두 중국어로만 대화하고 있는게 아닌가 ? 눈치를 살핀 후 탕의 종류를 주문한다. 매운걸 좋아하는 친구와 매운걸 못먹는 나는 '홍탕 + 백탕' 주문 주문 후 직접 가서 꼬치를 골라온다. 한 꼬치에 작은 고기가 한덩이 씩 달려있거나. ^^; 감자 슬라이스 한쪽, 유부한쪽, 이렇게 달려있는데.. 고기와 같은 가격이... 처음에 엥 ??? 이게 오백원.. ? 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물가를 잘 모르겠다 '-' 헿 아무튼 먹고싶은것을 친구와 함께 왕창 담아온다. 야채를 참 좋아하는 우리 ㅋㅋㅋㅋ 지금 저 위에 사진으로 .. 2022. 7. 12. 태국 북부 여행 필수코스!! 수코타이(Sukhothai) 그렇게 도착한 숙소 . . . SCENT OF SUKHOTHAI RESORT 봉사수수료 더하면 일박당 25,000원 정도 . . 입구만 보면 모른다. 입구에 로비를 지나 안으로 들어가면 너무 좋다... 너무너무 좋다.... 손님이 많이 없어서 수영장에서 혼자 신나게 놀고 화상입었다. ^-^ 태국 여행중 1등 숙소. (방마다 테라스가 있는데 해가 잘들어 손빨래 해서 널어놓으면 하루면 말랐다.) 숙소에 도착한 후 한숨 자고 일어나니 오후 5시가 되었다. ㅇㅁㅇ!! 숙소에서 역사공원까지는 약 2km 하지만 숙소에서 자전거를 대여해주니 걱정 ㄴㄴ (가격은 24시간/50바트) 자전거를 대여하기 위해 컨시어지에 가니 직원이 맵을 주면서 맛집과 볼거리, 걸리는 시간 등을 알려준다. 짱친절 >__ 2022. 6. 21. 태국 북부 람빵(Lampang)에서 수코타이(Sukhothai) 람빵에서 3박 4일을 보낸 후 수코타이에 가기위해 그랩을 불렀다. ***별표 3개 람빵에서 마지막으로 묵었던 코코넛호텔 주변에 편의점은 없지만 걸어서 5분거리 친절했던 마트가 있었다. (진짜 람빵 길댕댕이 조심) 개인적으로 태국 1달중 3번째로 좋았던 숙소 강추합니다!!! 단점 : 주변에 편의시설이 없음 장점 : 방이 진짜 넓고 화장실 수압도 좋고 와이파이 좋고 진짜진짜 깨.끗. 평점이 왜 안좋을까.. 치앙마이에 처음 도착해 묵었던 숙소에서 베드버그인지 개미인지 온몸에 무언가 물린 상처와 가려움 그리고 시선들 때문에 호스텔은 더이상 이용 못하였다.. 치앙마이 호스텔에서 다른 호스텔로 이동했을때 누군가 내 다리를 보고 비명을 질렀지... 그뒤로 호텔만 찾아다녔다는... ㅠㅠ 갑자기 글을 작성하면서 드는 생.. 2022. 6. 13. 치앙마이 사원 치앙마이 한달살기는 이미 유명하다. 왜일까. 나는 의미를 찾지 못했다. 하지만 치앙마이에 있는 사원들은 웅장하고 아름다웠다. 치앙마이를 떠날때 사원을 많이 못본게 너무 아쉬울 뿐이다. 그중 유명한 도이수텝은 따로 게시하고 몇군데 소개해보려고 한다. 1. 왓 째디 루앙 숙소 근처라 우연히 발견한 사원 웅장했다. 나를 정말 작은 존재로 만들어주는 돌탑이다. 검색해 보니 원래는 더 높았으나 지진으로 손상되었다고한다. 그래도 멋있다.. 그래서 멋있나?.. 비온뒤 해질녘 아무도 없었던 이 사원은 이번 태국여행 베스트5안에 드는 순간이다. 2. 왓 프라싱 왓프라싱 또한 왓째디루앙과 같이 치앙마이를 대표하는 사원 중 하나이다. 이곳도 해질녘에 가게 되었는데 황금빛 사원에 내리쬐는 태양이 인상적이였다. ㅠ.ㅠ 자세한 .. 2022. 6. 13.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