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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치앙마이 사원

by WittyGirl 2022. 6. 13.

치앙마이 한달살기는 이미 유명하다.

왜일까.

 

나는 의미를 찾지 못했다.

하지만 치앙마이에 있는 사원들은 웅장하고 아름다웠다.

 

치앙마이를 떠날때 사원을 많이 못본게 너무 아쉬울 뿐이다.

 

그중 유명한 도이수텝은 따로 게시하고 

몇군데 소개해보려고 한다.

 

1. 왓 째디 루앙

왓 째디 루앙

숙소 근처라 우연히 발견한 사원

웅장했다. 

 

나를 정말 작은 존재로 만들어주는 돌탑이다.

검색해 보니 원래는 더 높았으나 지진으로 손상되었다고한다.

 

그래도 멋있다.. 그래서 멋있나?.. 

 

비온뒤 해질녘 아무도 없었던 이 사원은

이번 태국여행 베스트5안에 드는 순간이다.

 

 

2. 왓 프라싱

 

'왓 프라싱'

 

왓프라싱 또한 왓째디루앙과 같이 치앙마이를 대표하는 사원 중 하나이다.

이곳도 해질녘에 가게 되었는데 황금빛 사원에 내리쬐는 태양이 인상적이였다.

 

 

 

 

ㅠ.ㅠ 자세한 설명은 검색.... 

확실히 더 재미있게 여행하려면 어느정도 준비와 역사공부는 필요하다고 본다.... 

 

이 외에도 치앙마이에는 정말 많은 사원이 있는데 다른곳보다 이 두곳은 정말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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