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책상에서 작은 다육이들을 키우고 있다.
녀석들의 이름은 다 모르고 리톱스만 알고있는데 물을 자주 주어도 아이들이 마르는거 같아
중간에 분갈이를 한번 해주었다.
벌써 반년이 지났는데 한놈만 탈피했다.. .. ㅜ_ㅜ
그래도 녀석들이 아주 천천히 건강하게 잘 커서 기분은 좋넹
사무실에서 모니터만 보다가 가끔씩 물끄러미 이 친구들을 보고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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