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누산 마켓1 치앙마이 여행 정리 _ 2 (4박 5일) 그랩을 불러 나이트 바자로 이동했는데 그때 시간 4시 30분 아직 야시장이 아무것도 안 열려있었다. 그래서 간단히 요기를 하기 위해, 예전 기억을 더듬어 맛있었던 케밥집이 생각이 나서 같이 가본다. 리틀 이스탄불위치 사진을 찍지 않았는데.간단히 요기하기에 적당한 케밥. 리표씨가 엄청 맛있게 먹었다..ㅋㅋㅋ... 케밥말고 다른 메뉴도 많으니 꼭 추천하고 싶다! ㅎㅎ케밥을 빠르게 먹다 보니 시간도 지나지 않아 또 어디로 가볼까 두리번거리다가 음식점들이 모여있는 어떤 곳을 발견했는데 검색해 보니 깔래 야시장이라고 한다. 무엇을 먹을까 스-윽 보다가 일단 앉아서 시원한게 먹고 싶어서 둘러보니 칵테일바들이 많았는데 그중 유일하게 일찍 열었던 곳 테이블 마다 보드게임도 놓여있고, 당구대도 있고, 여럿이 와서.. 2025. 5. 27. 이전 1 다음